이응다리 투입 확정, AI순찰로봇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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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I 기반 순찰 로봇 '스팟'(SPOT)을
이응다리(금강보행교)에서의 안전 순찰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에 알렸다.

스팟은 미국의 보스턴다이내믹스사에서 제작된 최첨단 로봇으로,
원격 운영이 가능하며 장애물 감지 및 회피, 그리고 자동 충전 기능을 갖췄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는 민간 분야에서 시설 점검, 위험 지역의 순찰,
그리고 작업자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응다리에서는 스팟이 24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탑재된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사람이 쓰러지는 경우나
화재를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로봇이 캡처한 영상을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사건이나 사고 발생 시
관련 기관과 함께 대응할 방침이다.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세종축제에서는 스팟이
축제 방문객들에게 포토존 운영, 춤,
그리고 로봇의 자율주행 기능 시연 등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이미지를 홍보하려 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3월에 미국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사를 방문하여
로봇 기술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자율주행차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 국비 지원을 받아 스팟을 추가로 도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장은 "로봇 기술에 5세대 통신서비스와 AI가 결합됨으로써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같은 신기술을 우리 시민의 안전에 활용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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