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무량판 구조 아파트 부실조사 논란… 전면 재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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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사진(세종시청홈페이지)

세종시가 최근 2017년 이후 건설된 아파트에서
무량판 구조로 설계된 아파트가 1곳 있다고 발표했으나,
추가 조사 결과 실제로는 3곳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세종시의 조사 능력에 대한 의문과 전면 재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7월, 세종시는 전국적인 철근 누락 아파트 붕괴 사고에 따른
국민의 불안감에 대응하여 201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지난달 3일, 무량판 구조 아파트가 1곳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더 많은 아파트가 해당 구조로 판명되어
세종시의 발표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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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세종시의원은 세종시의 조사 방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정확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무원이 도면만으로 조사했을 경우,
오류가 생기기 쉬우며 누락된 단지로 인해
안전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민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1차 조사 대상에서
두 곳의 아파트가 누락된 것을 인정하며,
국토부의 전수조사 결과를 기다렸다가
대책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2017년 이후 세종시에서 인허가 받은 단지 중
건설 중인 아파트를 포함하여 총 3곳이 무량판 구조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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