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S.E.S 재결합은 인생의 여러 측면을 반영할 것"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가수 바다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라이브 방송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바다가 언급한 그룹 S.E.S의 재결합 가능성과 멤버 슈와의 복잡한 관계였다.

바다는 "S.E.S를 다시 뭉치게 된다면,
이번엔 우리의 나이와 경험을 반영한 음악이 나올 것"이라고 흥미로운 전망을 했다.
그녀는 더욱 성숙해진 각 멤버의 인생 경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S.E.S의 음악이 어떤 느낌을 줄지 매우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바다의 어조는 진지해졌다.
 "슈의 SNS를 주시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족한 점이 있다면 제대로 조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슈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시사했다.

바다는 슈와의 틀어진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슈가 최근 공개한 탱크톱 착용 사진에 대해
"그렇게 입을 필요가 없다"고 언니로서의 충고를 했다고 한다.
슈는 이에 대해 "당신도 그렇게 입는다"며 반응했다고.
바다는 이러한 의견 차이가 생기자
 "어떤 이들은 슈가 아직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눈물을 머금은 채로 바다는
"슈야, 네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지 잘 봐.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널 해칠 수도 있다"라며 경고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E.S 노래를 부르기 위한 자격이 생기려면,
슈가 올바른 길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네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을 계속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슈가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간곡히 호소했다.

90년대 후반에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S.E.S는 여러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나,
슈는 이전에 해외에서 상습 도박 혐의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바다는 슈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한번 S.E.S로 팬들 앞에 선다는 꿈을 품고 있다.

장례적으로, 바다는 "우리 모두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
슈야, 정신 차려서 우리와 함께할 자리로 돌아와.
그리고 주변의 나쁜 영향을 끊어야 한다"라며 마무리했다.

세종허브닷컴  All rights reserv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식
전체 266 / 1 페이지
RSS 쓰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