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친 어린이집 교사에 "애가 안아달라는데 거절?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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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인 A씨의 사연이 공개되어 많은 분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다리 통증으로 3개월 동안 휴직을 받고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은 후 최근에 복직했다.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지만 뛰거나 아이를 안을 때 힘들었기 때문에 A씨는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복직 후에도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몸이 안 나아서 안아줄 수가 없다, 안기고 싶으면 포옹만 하자"고 설명했지만, 아
이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안아달라고 했다. 그래서 A씨는 몸을 숙여서라도 안아주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학부모들의 민원이었다. 학부모 중 한 분이 "그정도면 그만둬야 하지 않냐"고 말하며 A씨를 비난했고,
다른 학부모들도 계속해서 따지며 A씨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는 교사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학부모들을 비난했고,
다른 일부는 아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만 안아주는 것이 맞다고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다.

A씨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그만둬야 할지 회의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입원 중에도 아이들을 보고 싶었고 건강해지고 싶었지만
 현실은 꿈만 같았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해가 된다면 깔끔하게 그만두려고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는 교사의 업무가 극한직업이라고
이해하며 이해를 했고, 다른 일부는 아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만 안아주는 것이 옳다고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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