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상으로 일 빠진다고 욕 먹었어요"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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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상으로 일 빠진다고 욕 먹었어요" / KNN

조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야박한 대우를 한 중소기업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번 주에 할아버지 장례식 했는데 비참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근무한다는 글쓴이 A 씨는 "할아버지 별세 소식을 듣고 단 하루 휴가를 받아 연차를 사용했다"며 "그거마저 '죄송하다'고 말한 뒤 욕을 먹고 3일을 쉬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회사에서 챙겨주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화환 하나 오지 않았고 부조도 십 원 한 푼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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